카드뉴스 만들기 사용법과 팁
가입이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도구예요. 사진과 글은 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.
1. 크기 고르기
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정사각(1:1, 1080×1080)과 세로(4:5, 1080×1350)가 가장 많이 쓰여요. 세로형은 피드에서 화면을 더 크게 차지해서 눈에 잘 띄고, 정사각형은 프로필 격자에서 잘리지 않아 깔끔해요. 한 묶음 안에서는 크기를 섞지 마세요. 인스타그램은 첫 장 비율에 맞춰 나머지 장을 잘라요.
2. 디자인 고르기
- 깔끔: 밝은 배경에 글이 위쪽부터 시작해요. 정보가 많은 설명형에 좋아요.
- 먹색: 어두운 배경에 글이 아래에 놓여요. 진지한 주제나 인용에 잘 맞아요.
- 사진 강조: 사진 아래쪽을 어둡게 깔아 글을 올려요. 여행, 음식, 제품 소개에 좋아요.
- 가운데: 글을 가운데 모아 테두리를 둘러요. 표지나 한 줄 메시지에 어울려요.
- 큰 번호: 장마다 큰 번호가 들어가요. "BEST 5", "체크리스트" 같은 순위·단계형에 딱이에요.
3. 글 넣기
각 장에는 작은 말머리, 제목, 본문을 넣을 수 있어요. 강조하고 싶은 말은 **이렇게** 별표 두 개로 감싸면 포인트 색이 들어가요. 글이 길면 글자 크기가 자동으로 줄어서 한 장 안에 들어가요.
여러 장을 한 번에 만들려면 글 한꺼번에 넣기를 열고, 장 사이를 빈 줄로 나눠 붙여 넣으세요. 덩어리마다 첫 줄은 제목, 나머지는 본문이 돼요.
4. 배경과 사진
장마다 배경색을 따로 고르거나 사진을 넣을 수 있어요. 사진은 미리보기에서 끌어서 위치를 맞추고, 확대와 어둡게 막대로 글이 잘 보이게 조절하세요. 밝은 사진 위에 흰 글씨를 올릴 때는 어둡게를 30~50% 정도로 두면 읽기 편해요.
5. 내려받기
모든 장 내려받기(ZIP)를 누르면 카드뉴스_01.png부터 순서대로 묶여 내려받아져요. 휴대폰에서는 휴대폰에 공유를 눌러 사진첩에 바로 저장하거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낼 수 있어요.
잘 읽히는 카드뉴스를 만드는 팁
- 첫 장은 표지예요. 사람들은 첫 장을 보고 넘길지 정해요. 숫자("3가지", "5분")나 질문을 넣은 짧은 제목이 효과적이에요.
- 한 장에 한 가지 이야기만. 제목은 두 줄 이내, 본문은 서너 줄이면 충분해요.
- 글꼴은 두 가지까지. 제목은 굵은 글꼴, 본문은 읽기 편한 고딕이나 명조로 정하면 통일감이 생겨요.
- 포인트 색은 하나만. 강조가 여기저기 있으면 아무것도 강조되지 않아요.
- 마지막 장에서 행동을 부탁하세요. "저장해 두고 다시 보기", "친구에게 공유하기"처럼요.
- 장 수는 5~10장. 인스타그램은 한 게시물에 최대 20장까지 올릴 수 있지만, 끝까지 넘겨 보는 사람은 줄어들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정말 무료인가요? 네. 광고로 운영되며 가입도 필요 없어요.
내가 만든 카드뉴스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? 네. 직접 쓴 글과 사진으로 만든 이미지는 자유롭게 쓰시면 돼요. 글꼴은 모두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무료 글꼴(Google Fonts)이에요.
작업한 내용이 저장되나요? 글과 설정은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남아요. 사진은 용량 때문에 저장하지 않으니 다시 열면 한 번 더 넣어 주세요.